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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 Hot Issue] 교원창업기업 옵틱믹스, 프랑스 ‘Viva Technology 2026’에서 AI 기반 비접촉 핸드제스처 센서 공개
조회수 344 | 작성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6 | 홍보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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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창업기업 옵틱믹스, 프랑스 ‘Viva Technology 2026’에서 AI 기반 비접촉 핸드제스처 센서 공개
- 공중 손동작으로 디스플레이를 제어하는 차세대 Air Touch 비전센서 선보여 -

옵틱믹스가 Viva Technology 2026(VivaTech 2026)에 참가해 AI 기반 3차원 비전센서를 활용한 비접촉 핸드제스처 인터랙션 솔루션을 선보였다.
광운대 교원창업기업 옵틱믹스(대표 황이환)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혁신기술 전시회 Viva Technology 2026(VivaTech 2026)에 참가해 AI 기반 3차원 비전센서를 활용한 비접촉 핸드제스처 인터랙션 솔루션을 선보였다.
옵틱믹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TRC 사업인 「실감콘텐츠단말기술연구센터」 과제를 통해 축적된 학교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설립된 교원창업기업이다.
옵틱믹스가 이번에 공개한 기술은 사용자가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고 공중에서 손동작만으로 디스플레이를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 기술이다. 별도의 장갑이나 컨트롤러 없이 손의 위치와 움직임을 인식해 버튼 선택, 화면 전환, 스크롤, 확대·축소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의료·모빌리티·산업용 디스플레이·공공 키오스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옵틱믹스가 개발한 비전센서는 스테레오 카메라와 AI 기반 3차원 손 관절 인식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의 손끝 위치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특히 넓은 시야각과 화면 가장자리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손동작 인식이 가능하도록 자체 보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비전센서의 인식 범위와 정확도 한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병원과 같이 위생 관리가 중요한 환경에서는 화면 접촉 없이 의료영상과 장비 인터페이스를 조작할 수 있고, 차량 내부에서는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한 상태에서 내비게이션, 음악, 공조장치 등을 손동작으로 제어할 수 있다. 공공 키오스크와 디지털 사이니지에서는 다수 사용자의 반복 접촉을 줄일 수 있으며, 스마트팩토리와 클린룸 등 장갑 착용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서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다.
Viva Technology 2026 전시 기간 동안 옵틱믹스는 글로벌 기업과 투자사,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기업, 의료·스마트 디바이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시연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의료용 비접촉 인터페이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제어, 공공 키오스크,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용 HMI 등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센서 공급과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 연계를 포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운대 실감융합콘텐츠학과 황이환 교수(옵틱믹스 대표)는 “옵틱믹스의 비접촉 인터랙션 기술은 단순히 기존 터치스크린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디지털 기기가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이라며 “대학에서 수행한 ITRC 인력양성사업의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사업을 통해 성장한 졸업생들을 회사의 전문인력으로 채용해 기술 고도화와 산업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대학의 연구성과와 인력양성 성과가 창업, 고용, 글로벌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료,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증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옵틱믹스는 이번 Viva Technology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완성차 및 부품 제조사, 디스플레이 기업, 공공 키오스크 운영기업 등과의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AI 기반 비접촉 센서와 SDK를 기업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비전센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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