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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 Hot Issue] HUSS 사업단, ‘2026 글로벌 공생 생성형 AI 영어번역 경시대회’ 성료 New
조회수 231 | 작성일 2026.06.11 | 수정일 2026.06.11 | 홍보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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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 사업단, ‘2026 글로벌 공생 생성형 AI 영어번역 경시대회’ 성료

‘2026 글로벌 공생 생성형 AI 영어번역 경시대회’ 수상자 단체사진
광운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이혜영 교수, Humanities-Utmost-Sharing System, 이하 HUSS 사업단)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공생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글로벌 공생 생성형 AI 영어번역 경시대회’를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지난 5월 27일(수) 광운대 교내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글로벌 공생 생성형 AI 영어번역 경시대회’는 인문사회, 경영/경제, 과학/기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텍스트를 망라한 영한·한영 번역 경연으로 진행됐다.
총 60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제출된 번역 결과물은 표현의 유창성, 문체의 적합성, 의미의 정확성을 핵심 기준으로 삼아 엄격하게 평가됐다.

(좌)영어산업학과 신승한 교수 (우)최우수상 수상자 송혜원 학생(영어산업학과)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영어산업학과 송혜원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주덕진(전자재료공학과), 이정민(경영학부), 유수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장려상을 수상한 10명의 학생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입상 증서가 수여됐다.
이혜영 HUSS 사업단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및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다국어 소통 역량을 함양하고, 언어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의미 전달의 중요성을 성찰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인간의 창의성이 조화롭게 결합하는 미래 번역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비판적 사고와 융합적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를 총괄한 영어산업학과 이일재 교수는 “생성형 AI와 자동번역 기술의 눈부신 발전이 언어 장벽을 대폭 낮추고 있지만, 언어가 내포한 역사적·문화적 맥락과 섬세한 함의를 정확히 해석하고 전달하는 인간의 역량은 여전히 필수적이다”라며, “번역은 단순한 언어 변환을 초월해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를 연결하는 지적·문화적 실천이며, 글로벌 시대의 소통과 공존을 위한 핵심 역량으로서 대학 교양교육에서 더욱 비중 있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