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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 Hot Issue] 김희교 교수(동북아문화산업학부), 신간 ‘짱깨주의의 탄생 - 누구나 함부로 말하는 중국, 아무도 말하지 않는 중국’ 출간
조회수 2040 | 작성일 2022.06.10 | 수정일 2022.10.28 | 홍보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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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교 교수(동북아문화산업학부), 신간
‘짱깨주의의 탄생 - 누구나 함부로 말하는 중국, 아무도 말하지 않는 중국’ 출간

본교 김희교 교수(동북아문화산업학부)가 한국 사회에 깊어지는 중국 혐오를 파헤치는 ‘짱깨주의의 탄생-누구나 함부로 말하는 중국, 아무도 말하지 않는 중국’을 출간했다.
본 저서는 반중정서와 혐오정서가 고조되면서 나타난 ‘짱깨’라는 용어가 한국 사회에서 중국을 인식하는 주류 프레임이 되며 한국 사회에 반중정서가 생겨나기 시작한 현상을 조명하고 있다.
책은 《짱깨주의의 탄생》은 ‘짱깨’라는 용어가 등장한 시기와 개념, 역사성을 설명하면서 현재 한국 사회에서 ‘짱깨주의’가 어떻게 형성되고 유통되는지 분석한다. 혐오로 확산된 중국 담론의 편견과 오해를 바로 잡고, 한국 사회에 비판적 중국 담론이 왜 필요한지 설명한다. 나아가 분단국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국에게 중국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물으며, 지식의 지정학을 중국이 아닌 한국으로 옮겨 놓는다. 저자는 한국이 다자주의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음을 피력하며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평화체제의 관점에서 한중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저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추천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교보문고 상위권 추천도서로 랭크되고 있다.
(관련기사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7910)
■ 저자인 김희교 교수는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푸단대학에서 중미관계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본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사비평> 편집위원을 지냈고,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다. 중미 관계가 동아시아에 미치는 영향과 아시아 민중의 성장이 국제관계에 미치는 연구를 주로 해 왔다. 한국의 중국인식에 대한 비평적인 글과 한국에서 소개되지 않은 중국의 탈식민주의적 역사에 대한 글을 주로 써 왔다. 지금은 동아시아 평화체제 구축에 관심이 많다.
쓴 책으로는 대중서로 《안녕? 중국!》 《나를 찾는 46가지 질문》이 있고, 여럿이 함께 쓴 《역사 용어 바로 쓰기》가 있다. 중국과 홍콩에서도 함께 쓴 책을 여러 권 냈다. 옮긴 책으로 《현대중국을 찾아서(모두 2권)》와 《20세기 포토 다큐 세계사 1: 중국의 세기》가 있다.
■ 책 정보 더보기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63142379&orderClick=LEa&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