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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 Hot Issue] HUSS 사업단, 글로벌 무대에서 지역재생 해법 모색

    조회수 201 | 작성일 2026.01.26 | 수정일 2026.01.26 | 홍보팀

  • HUSS 사업단, 글로벌 무대에서 지역재생 해법 모색

    - 일본 대학·기업과 협력한 글로벌 현장 연수로 실천형 융합 교육 성과 -

    - 이동·지속가능성 기반 지역 연계 프로젝트 통해 글로벌 공생 인재 역량 강화 -

     

     프로젝트 최종 발표회

    일본 현지에서 진행된 글로벌 모빌리티 지속가능 솔루션 PBL 발표회

     

    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단(단장 이혜영)은 교과목과 연계한 글로벌 현장 연수를 통해 실천형 융합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 사업단은 지난 16()부터 12()까지 67일간 일본 현지에서 글로벌 모빌리티와 지속가능 솔루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공생 HUSS 국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 지구적 과제인 도시 집중지방 소멸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천형 융합 교육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동(Mobility)’을 핵심 개념으로 설정하여,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운대 HUSS 사업단은 일본 류츠케이자이대학(Ryutsu Keizai University)을 비롯해 일본통운, 온도(ONDO) 홀딩스, 야마토(YAMATO) 홀딩스 등 현지 기업 및 대학과 공동으로 글로벌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교과목을 개발해 운영해왔다. 이번 연수는 해당 교과목의 이론을 실제 해외 현장에 적용하고 확장하기 위한 교과-비교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센코(Senko) 홀딩스 본사와 야마토 홀딩스가 운영하는 쿠로네코 물류 게이트 등을 견학하며, 선진 물류 기업의 운영 방식과 지속가능한 지역 연계 전략, 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사이타마현 요코제마치(横瀬町)와 부코온천 지역에서는 온도(ONDO) 홀딩스와의 협업을 통해 34일 일정으로 팀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지역재생 방안을 팀별로 기획·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실제 지역 사례와 산업 현장을 연계한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프로젝트 최종 발표에서는 실행 가능성과 타깃 설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1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팀을 이끈 박승연 학생(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상을 맡은 요시나리 토미타(富田能成) 요코제마치 정장(町長)우리 마을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제안이 많아 놀라웠다, “우수한 학생들의 발표도 인상 깊었지만, 무엇보다 학생들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격려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당부했다.

     

    ‘글로벌 모빌리티와 지속가능 솔루션 프로그램’ 단체사진
    '글로벌 모빌리티 지속가능 솔루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이혜영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목에서 다룬 이론을 일본 현지의 지역과 산업 현장에 직접 접목해보는 실천형 교육의 완성 단계라고 평가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이동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지역과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설계하는 융합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 홍보팀 / 연락처 : 02-940-5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