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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 Hot Issue] 2024년 광운대 광고, ‘광운효과의 주인공이 되다!’
조회수 1401 | 작성일 2024.09.03 | 수정일 2024.09.03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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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광운대 광고, ‘광운효과의 주인공이 되다!’
본교 대외국제처 홍보팀에서는 2024년과 2025년 입시 홍보에 활용할 광고 시안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광고는 총 3종으로 “광운대학교 새로운100년의 꿈을 꾸다”편과“첨단 학문의 중심 광운대학교”편, “광운효과의 주인공이 되다”편으로 제작되었다.
첫 번째 광고 시안인 “광운대학교 새로운100년의 꿈을 꾸다”는 올해 창학90주년을 맞은 광운대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아내었다. 광고카피에는 광운대가 1934년 ‘조선무선강습소’를 시작으로 최초의 ‘전자공학’ 전공을 개설하여 무선통신발전의 의미가 날개에 담겨진 ‘비마’를 상징으로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의 새시대를 개척해왔다는 내용으로 광운대학교의 상징인 비마의 의미를 간략히 서술했다.
두 번째 광고 시안인 “첨단학문의 중심 광운대학교”는 광운대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AI기반의 반도체 및 로봇, 빅데이터 분야를 반도체 이미지에 교표를 적용하여 광운인의 빛나는 미래를 표현했다.
세 번째 광고 시안인 “광운효과의 주인공이 되다”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세상을 바꾸고 기적을 만드는 큰 태풍이 된다는 의미를 “광운효과, 나비효과”로 표현했다. 모델은 광운대를 대표하는 로봇게임단 로빛의 주장 이명진 학생(로빛17기, 로봇학부 22학번)과 홍보대사 비마랑 회장 조수영 학생(비마랑23기, 국제학부23학번)을 모델로 기용하여 광운인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아내었다.
광고를 기획한 한재현 대외국제처장은 “올해 광운대의 광고시안은 학교의 특장점을 가장 효율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담아낸 결과”라며 “본 광고를 통해 학교 홍보를 적극적으로 함과 동시에 우리 광운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긍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