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광운대학교 광고 이미지를 소개합니다!

대외국제처 홍보팀에서는 2018년 본교 입시 홍보 및 이미지 홍보에 활용할 광고 시안을 제작했다. 올해 광고 시안은 시대적 이슈인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있는 우리 대학만의 발전전략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올해 광고 메시지의 핵심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대학의 발전전략 ’글로컬 멀티-유니버시티(Glocal Multi-University)’를 통해 대학의 발전 가능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본교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했다.

@ 광운 발전전략 엠블럼 '글로컬 멀티-유니버시티(Glocal Multi-University)'

특히, 새롭게 제작된 엠블럼을 통해 미래를 앞당기는 연구개발로 세계 유수 대학과 경쟁하며(Global) 지역 사회(Local)와 함께 발전해나가고 있는 광운대학교의 비젼 ‘글로컬 멀티-유니버시티(Glocal Multi-University)’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초연결 사회와 진보된 휴머니티를 표현했다.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고, 지역과 세계가 연결되고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초연결 사회에서 ICT특성화 대학인 우리 대학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드하는 하이퍼 커넥터(Hyper Connector)로써의 역할을 해내겠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 2018년 새롭게 선보인 광운대 광고이미지_#1

광고를 총괄한 대외국제처장 김정권 교수는 "많은 대학들이 대학의 광고 콘셉트로 4차 산업혁명을 표현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 대학만의 차별화된 키워드와 이미지를 독창적으로 표현해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향후 홍보팀에서는 이런 고민들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이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 시안 중 학생 모델 안에서는 홍보대사 비마랑 김민정 학생(산업심리학과 2학년)을 대표 모델로 기용하여 ‘초지능 광운’에서 ‘초연결 광운’으로 발돋움 하는 대학의 이미지를 표현해냈다.

@ 2018년 새롭게 선보인 광운대 광고이미지_#2

@ 2018년 새롭게 선보인 광운대 광고이미지_#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