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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2010 중앙일보 대학평가 ‘껑충’
조회수 138 | 작성일 2010.10.01 | 수정일 2010.10.01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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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중앙일보 대학평가 ‘껑충’
지난 9월 27일 중앙일보가 발표한 2010 대학평가에서 본교가 지난해에 비해 한층 향상된 성과를 나타냈다. 지난해 취임한 김기영 총장이 추진하고 있는 K-Vision 2015, 특성화 사업 등의 효과가 가시화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때문에 ‘2012년 국내 20대 IT 명문대학, 2015년 아시아 50대 / 국내 10대 IT 명문대학, 2020년 세계 100대 IT 명문대학으로 발전’이라는 발전계획 달성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교육여건 및 수업, 국제화, 교수연구, 평판 및 사회진출도 등으로 세분돼 있으며 총점은 350점이다. 본교는 이 가운데 이공계 교수 연구성과 부문에서 9위를 차지했다. 이는 SCI급 논문 수, 피 인용 수, 임팩트 팩터, 지적재산권, 기술이전료, 교외연구비 수주액 등을 종학하여 평가하는 항목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학생충원율 1위, 과학기술 교수당 기술이전 수입액 8위, 과학기술 교수당 지적재산권 등록 건수 10위, 과학기술 교수당 SCI 논문 수 18위, 취업률 18위 등을 차지했다.
■ 본교 평가점수 향상
평가영역
2009년
2010년
비고
교육여건
19.5 / 100점 만점
32.17 / 95점 만점
국제화
6.59 / 70점 만점
22.29 / 70점 만점
교수연구
17.81 / 120점 만점
54.12 / 115점 만점
평판 및 사회진출도
8.03 / 110점 만점
21.05 / 70점 만점
전 체
51.99점 / 400점 만점
129.34 / 350점 만점
■ 영역 및 부문향상
교수 연구 영역
이공계 교수 연구성과 부문
비고
18위
9위
이공계 교수 연구 성과부문은 교수 연구 영역 9개 항목 중 7개 항목(SCI급 논문 수, 피 인용 수, 임팩트 팩터, 지적재산권, 기술이전료, 교외 연구비 수주액)을 종합하여 평가
■ 평가 지표 순위 향상
학생
충원율
과학기술 교수당
SCI 논문 수
과학기술 교수당
지적재산권 등록 건 수
과학기술 교수당
기술이전 수입액취업율
1위
18위
10위
8위
18위
■ 2010 중앙일보 대학평가 평가지표
교육 여건(95점)=교수당 학생 수(10) 교수 확보율(10)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15) 기숙사 수용률(5) 학생당 도서자료 구입비(5) 학생당 교육비(15) 교육비 환원율(10) 세입 중 납입금 비중(10) 학생 충원율(5) 중도 포기율(5) 세입 대비 기부금(5)
국제화(70점)=외국인 교수(20) 학위 과정 외국인 학생(15) 해외 파견 교환학생 비율(10) 국내 방문 외국인 교환학생 비율(5) 영어 강의(20)
교수연구(115점)=계열 평균 교수당 외부지원 연구비(15) 계열 평균 교수당 자체 연구비(10) 인문사회체육 교수당 국내 논문 게재 수(15) 인문사회체육 교수당 2009년 SSCI, A&HCI 게재 수(20) 과학기술 교수당 2009년 SCI 게재 수(20) 과학기술 교수당 2009년 SCI임팩트 팩터(5) 교수당 SCI, SSCI, A&HCI(최근 5년간) 2009년 피인용 수(10) 과학기술 교수당 지적재산권 등록 현황(10) 과학기술 교수당 기술이전 수입액(10)
평판·사회진출도(70점)=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10) 업무에 필요한 교육이 제대로 돼 있는 대학(10)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대학(10) 입학 추천하고 싶은 대학(10) 기부하고 싶은 대학(10) 국가나 지역사회에 기여가 큰 대학(10)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 연계 취업률(10)